자전거 탄지 벌써 1년이 되었지만 아직 까지 자전거에 대한 열정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ㅡ.ㅡ..
이곳에는 짝퉁 자전거가 많아 가격엔 부담을 안주지만 난폭 운전자들에 의해 아직 구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사실 여건이 안되는 이유는 땡젼이죠 ㅡ.ㅡ).
그리고 노상 강도가 많아 불안하기만 합니다....
어린애들이 그냥 총으로 무조건 쏘니 ㅠ.ㅠ
고속도로에서도 자전거를 탈 수 는 있지만 싸이클이나 가능하고....
다가 오는 해에는 조그마한 로드용하나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아래 사진에 나오는 것이지만 가짜입니다^^
그리고 다가 오는 한 해도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추억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언제 한국을 떠나기전 전국일주를 계획했으나 실패를 했죠...
이곳에서 도전 하려고 합니다..남쪽으로 내려같다 차량으로 올라오기로..
말이좀 늘면 한번 시도 해보려고 합니다..^^ 물런 이혼하고 내려가야겠죠^^
거리가 무려 17.000km니^^
틈틈히 이곳 사진과 풍경을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없어서 연말 인사를 못드릴거 같아 미리 인사드립니다...
"2006년엔 소원하시는 일 모두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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