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짱아2005.12.31 00:18조회 수 169댓글 4

    • 글자 크기


이제 2005년도 딱 하루밖에 남질 않았네요.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였는데 말바님들과 함께 했던 일들이

제일 기억에 남을듯 싶습니다.

모든 말바님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시길 빕니다.

내년엔 더욱 더 활기찬 말바가 (올해도 무척 활기찼지만요) 되리라 믿습니다.

일일히 뵙고 새해인사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말바님들 스티커는 언제 드리나?????

스티커벙개라도 함 해야겠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스티커 번개 좋지요 착한 모델 EF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먹벙때문은 아니고, 음~~~ 스티커!!!를 받기 위해서 나갑니다. 불러만 주세요...ㅎㅎ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 EF님 좋은일 하시느라 고생하시네요...
    열정없이는 안돼는 일이죠...
    내년에도 우리 열심히 타요^^
    EF님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_^*
  • 바른생활맨 EF님.
    변함없는 자전거 사랑으로 새해 맞으시길...
    내년에는 입상 하는거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8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01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1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3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