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땀뻘뻘2005.12.31 18:21조회 수 161댓글 4

    • 글자 크기


무사히 휴가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이제 2005년도 6시간 밖에 안 남았군요...

작년 겨울에 잔차에 입문하고나서
올 한 해 동안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탄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사진 정리하다보니
제작년에는 거의 가족들과 찍은 사진 밖에 없는데..
올해는 90%이상이 잔차 타는 사진이더군요...ㅎㅎㅎ
아마도 주말마다 말바님들을 뵌 것 같습니다..ㅋㅋ

작년 겨울...
첫 발을 말바에 들여 놓게 된것을
참으로 행운이라 생각하고...
좋은 분들 만나게 된것을
더 없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여러 횐님들과
즐거운 한해를 보내길 희망하며

모든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변상훈 배상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땀 뻘뻘 님...벌써 휴가보내시고 오셧네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함께 하시길....
  •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결심 꼭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변함없이 말바의 기둥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땀뻘뻘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하고 좋은지 모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신년첫날부터 휴가라.... 부럽사옵니다..
    말바의 견인차... 또 다시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 (너무 노려보시네...ㅎㅎ)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계속 되길 기원합니다.
  • 항상 라이딩때마다 꿔주신 고마운 담배가 생각이 납니다. 언제나 그 살인미소로 말바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