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마지막 날 아침 일찍 도봉산을 올랐습니다 한해의 모든 짐을 훨훨 털어버렷습니다 몇시간 뒤면 06년이 됩니다 숫자는 별 의미없지만 한살 나이가 추가되네요..서글퍼라^^ 잠시후 신년 차회 하러 양평으로 출발 합니다 마음을 정갈이 하고 1월1일 0시부터 맑은 차향에 빠져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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