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새해가 밝았네요. 말바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편안함과 건강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제 딸래미도 여러분 모두 사랑한다고 하네요. 아네와 모네도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ps : 일일이 답글을 남겨야 하나 집안에 우환이 있어 이렇게 한꺼번에 남깁니다. 이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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