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늦어서 죄송합니다.
혹시 잊으신건 아니겠죠...^^;;
2005년도 정말 많은일이 있었지만, 마일드바이크를 알게 된 것이 정말 저에게는 가장 추억에 남을 만한 일로 꼽고 싶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마일드바이크를 알고 마일드바이크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된 것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 것...^^
정말 저에겐 행복했던 한해였습니다.
2006년에는 더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신년계획 세우면서 말바에 글 자주 올리기도 넣었다는 겁니다, 아빠곰님이 저만보면 말씀하시던 박력, 박력 키우는 것도 넣었습니다...^^;;)
아~그리고 사진은 이번에 나온 5000원짜리 지폐인데~다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은행 열자마자 가서 바꿔다 우량아님이랑 기념으로 한장씩 나눠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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