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들 많이 받으셨단 소리 들었습니다 ^^
저는 항주에서 상주로
또 상주에서 대련으로..
정신 없는 연말과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이제서야 조금 숨돌릴 틈이 생겨 이렇게 인사드리게 됬네요
올 한 해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댁내 두루두루 평안함이 깃들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좋은 길(강촌처럼 험한 길 말고.. ㅡ.ㅡ )로 인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조만간 한국 돌아가면 뵙겠습니다.
저는 항주에서 상주로
또 상주에서 대련으로..
정신 없는 연말과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이제서야 조금 숨돌릴 틈이 생겨 이렇게 인사드리게 됬네요
올 한 해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댁내 두루두루 평안함이 깃들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좋은 길(강촌처럼 험한 길 말고.. ㅡ.ㅡ )로 인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조만간 한국 돌아가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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