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제주도 가고 없는 틈을 타 휴가 하루 내고 모네와 베어스타운 갔다 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스키장에 사람이 별로 없어 아주 즐겁게 보드를 탓습니다. 오는 길에 맛난거도 사먹고요^^ 밤이 깊어 가는데 침이라도 삼키시라고 사진 올립니다.ㅋㅋㅋ(특히 아빠곰님은 꼭보시길...) 핸펀사진이라 잘 안보이실까봐 설명을 달자면 만두국, 만두전골, 막걸리, 녹두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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