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십니까?
주말에는 날씨가 풀린다고 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풀릴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월요일부터 자전거를 좀 타려고 합니다.
아무리 시간을 내보아도 역시 야간에 타는 방법밖에는 없겠군요.
그리고 자전거 퇴근도 병행할 생각입니다.
퇴근하면서 길도 익힐겸해서 거리를 가늠해 보았는데 약 60km정도 나옵니다.
최대 65km 정도 나올것 같습니다.
길은 이미 다 알아놨으니 이제 감행할 일만 남았군요.
사실 이사 가고 나서 한번 자전거로 퇴근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길을 잘 몰라서 고생했는데 집에 도착해 누적된 거리를 보니
75km가 찎혀 있더군요.
저녁8시에 출발해서 12시30분에 도착했었습니다.
저녁에 연습을 조금 하면 퇴근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것 같구요.
이제 웜업을 시작해야 올 한해도 기분좋게 탈 수 있을것 같아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구요 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에는 날씨가 풀린다고 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풀릴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월요일부터 자전거를 좀 타려고 합니다.
아무리 시간을 내보아도 역시 야간에 타는 방법밖에는 없겠군요.
그리고 자전거 퇴근도 병행할 생각입니다.
퇴근하면서 길도 익힐겸해서 거리를 가늠해 보았는데 약 60km정도 나옵니다.
최대 65km 정도 나올것 같습니다.
길은 이미 다 알아놨으니 이제 감행할 일만 남았군요.
사실 이사 가고 나서 한번 자전거로 퇴근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길을 잘 몰라서 고생했는데 집에 도착해 누적된 거리를 보니
75km가 찎혀 있더군요.
저녁8시에 출발해서 12시30분에 도착했었습니다.
저녁에 연습을 조금 하면 퇴근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것 같구요.
이제 웜업을 시작해야 올 한해도 기분좋게 탈 수 있을것 같아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구요 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