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에 계신
그리운 말바 여러분~
혹시나 이름은 들어 보셨나요~? 뒤뚱이라고요?
아무래도 도배질의 오랜 휴식으로 절 혹시나 잊으셨을까봐
걱정이 되가... 이렇게 귀국 신고식 합니당~ 푸힛~ ^ ^)>
써방님이 타지가서 고생하는 것에 마음이 짠~해서
내조를 핑계삼아(실은 감사 모드 여쪄~ -_-;; ) 중국에 온지
어언~ 10일 하고도 하루..
이제 그 긴 원정 내조를 마치고 드뎌 낼 귀국 함다..
관광님 일도 이래 저래 준비가 다 되서 지금 부턴
눈코 뜰 새도 없이 바빠진다고 하네요..
해서 어여 집으로 돌아가라는 명을 받구!!
낼 귀국함당~ ^^
정작 바쁘고 힘들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해서 쬐금 미안하긴 하지만..
나~으 그리운 조국으로 (거.. 뒤뚱양.. 중국 가더니.. 넘 오바한다~ -_-;; )
돌아 간다 생각하니 가슴이 설렘다~
서울가면.. 얼큰한 김치찌게에 따끈한 밥 한사발 먹어야 되겠슴다!!
그리고 말바 먹벙에두 가구..
(혹시.. 관광님이 먹벙 참가하러 귀국하는 줄 오해함 큰일인데.. 쿨럭;;)
그럼 여러분~ 먹벙 때 건강한 얼굴로 뵐께요~
이상 대련에서 한창 귀국 준비중인 뒤뚱이여씀당~ ㅎㅎ
그리운 말바 여러분~
혹시나 이름은 들어 보셨나요~? 뒤뚱이라고요?
아무래도 도배질의 오랜 휴식으로 절 혹시나 잊으셨을까봐
걱정이 되가... 이렇게 귀국 신고식 합니당~ 푸힛~ ^ ^)>
써방님이 타지가서 고생하는 것에 마음이 짠~해서
내조를 핑계삼아(실은 감사 모드 여쪄~ -_-;; ) 중국에 온지
어언~ 10일 하고도 하루..
이제 그 긴 원정 내조를 마치고 드뎌 낼 귀국 함다..
관광님 일도 이래 저래 준비가 다 되서 지금 부턴
눈코 뜰 새도 없이 바빠진다고 하네요..
해서 어여 집으로 돌아가라는 명을 받구!!
낼 귀국함당~ ^^
정작 바쁘고 힘들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해서 쬐금 미안하긴 하지만..
나~으 그리운 조국으로 (거.. 뒤뚱양.. 중국 가더니.. 넘 오바한다~ -_-;; )
돌아 간다 생각하니 가슴이 설렘다~
서울가면.. 얼큰한 김치찌게에 따끈한 밥 한사발 먹어야 되겠슴다!!
그리고 말바 먹벙에두 가구..
(혹시.. 관광님이 먹벙 참가하러 귀국하는 줄 오해함 큰일인데.. 쿨럭;;)
그럼 여러분~ 먹벙 때 건강한 얼굴로 뵐께요~
이상 대련에서 한창 귀국 준비중인 뒤뚱이여씀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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