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너무 오랜만이라서 글 올리는 게 참 어렵구 떨리기까지 하고~ 그러네요~
거의 두달동안 너무 조용했죠?
1년에 한번 가장 바쁜 시기가 연말이라서...눈코 뜰새없이 지내다가 최근에 다시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 동안 회사도 이전 했구요, 우연한 기회에 스포츠 마케팅 회사에 이직할 뻔하다가 뜻대로 안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직이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올해 대리로 승진하고 1년 더 다니면서 다시 계획을 세워야 할 듯 합니다.
자전거는 두 달 동안 먼지만 쌓여 있다가 얼마전 조운일님의 도움으로 반짝거리는 스프라켓과 체인을 보며 다시 페달링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5년을 신나게 해 준 유일무이한 공간인 마일드바이크에 매일 한번씩 꼭 들어와서 그리운 선배님들 소식 들으면서 지냈습니다.
두달동안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 안녕하세요~!" 라는 말을 적고,
무슨 말을 써야 좋을지 몰라 한참을 고민만 하다 간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전거를 통해 인생을 배우는 마일드 바이크...
올 한해에도 모든 분들께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올해 첫 번개에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할께요~
잘 지내시죠?
너무 오랜만이라서 글 올리는 게 참 어렵구 떨리기까지 하고~ 그러네요~
거의 두달동안 너무 조용했죠?
1년에 한번 가장 바쁜 시기가 연말이라서...눈코 뜰새없이 지내다가 최근에 다시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 동안 회사도 이전 했구요, 우연한 기회에 스포츠 마케팅 회사에 이직할 뻔하다가 뜻대로 안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직이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올해 대리로 승진하고 1년 더 다니면서 다시 계획을 세워야 할 듯 합니다.
자전거는 두 달 동안 먼지만 쌓여 있다가 얼마전 조운일님의 도움으로 반짝거리는 스프라켓과 체인을 보며 다시 페달링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5년을 신나게 해 준 유일무이한 공간인 마일드바이크에 매일 한번씩 꼭 들어와서 그리운 선배님들 소식 들으면서 지냈습니다.
두달동안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 안녕하세요~!" 라는 말을 적고,
무슨 말을 써야 좋을지 몰라 한참을 고민만 하다 간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전거를 통해 인생을 배우는 마일드 바이크...
올 한해에도 모든 분들께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올해 첫 번개에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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