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계신 말바휜님들 추운 날씨에 근질 근질한 몸관리 하시느라 고생들 하시겠습니다.
이곳은 한국과 모든것이 반대인 곳입니다...
어제 날씨가 체감온도 52도군요 ㅡ.ㅡ 기온은 42.5도..컥컥---
말바 먹벙에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차비가 없어 가지를 못하는군요...
이곳에서 가려면 돈 무지 많이 들어서리....먹벙하시면 빈자리 하나 맹글어 주시어
빈 술잔이라도 한잔 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멀리서 염치없는 부탁을 드리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소중한 추억들 많이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새 해 복들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래 사진은 대서양 바다입니다...그리 쭉 가면 한반도가 보이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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