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불매 바이크 쫀~~득이처럼 잘근잘근 씹어주랴) 대략 원츄~~

땀뻘뻘2006.01.13 12:00조회 수 194댓글 4

    • 글자 크기


어제 실버님과 대화중...
겨울바지 물어보시길래
왜 냐고 물었더니
겨울 방한 바지가 바이크 존꺼라
골드님께 내다버리라고 하셨다네요....
그래서 하나 새로 사야한다고..
원츄~~~~~~

다행이 저는 조각모 외에는
바이크존 제품이 없더군요....ㅋㅋ

***님은 방한 자켓 사신 걸로 아는데...
우쨘데요...

걍 왈바상표 돌려주면 배로 애용할텐데...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가나~~~

*^_^*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ㅋㅋㅋ 글게 말예요.. 그나 저나 바이크존은 문 안닫는데요? ㅎㅎ
  • 아 그게...
    아내가 아직 쓸만한데 어째서 버리냐고 자꾸 물어보잖어요.
    그래서 복잡한거 알면 다친다면서 걍 버리랬더니 툴툴거리면서 버리긴 했습니다.
    아~ 어떤걸 사야할지...
    땀님이 추천해주신거 사야할지 요아래 50% 쎄일 때리는거 사야할지...
    무지 싸던데 그걸로 사야할까 봐요.
  • 아휴~ 그 아까운걸 왜 버려요.
    상표 떼어내고 쓰면 되지. 쩝.
  • 에거 전 겨울 윈드스토퍼 상의와 장갑이 새거 그대로 있네요 상표 오려내고 써볼가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8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02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1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3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