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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토야님 베껴먹기 벙개 후기(화내기 없기)

아네2006.01.14 15:43조회 수 27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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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와 집을 나선다.
모처럼 영상의 기온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시원하다는 느낌을 들게 한다....

중간생략...

강태공 할배들의 넉두리를 들으며 마시는 커피...
음! 그래 이맛이야.

또 생략...
음^^:;

이하 완전 생략^^

점심 맛있게 먹었어요.
맛있는 집은 낭중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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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잼 있엇겟어요 덧말도 이하 생략~~~~~~~~~
  • 말못할 정도로 맛았었단 얘긴가요? ㅎㅎ
    좋았겠습니다~~~
    *^_^* (웃으며 바이크존 불매)
  • 이 글이 지금 후기라고 하시는 건가요? ㅡ ㅡ;
    글로만 접한 음식맛은 대략난감이옵니다...^^ 후기보다가 화가난다는~~~~~~ㅋㅋㅋ
  • 그게아니라...
    맛있는 점심 사줄려고 석촌 호수옆 오무가리찌게집 갔었는데(동동주와 함께)
    점심 때라 사람도 많고 자전거 세워둘 장소가 없어서 그냥
    송파 삼천리에 잔차두고 그냥 점심 먹었어요.
    오무가리찌게는 다음번으로 ...

    나중에 오무가리찌게 번개 올려여쥐...
  • 아네글쓴이
    2006.1.15 18: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무가리찌게 번개 콜이요^^
  • 석촌호수옆 오모가리 맛 없다는 전설이 아직도 내려오고 있습니다
  • 아네글쓴이
    2006.1.16 08: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잉!
    페토야님 침이 마르던데요??
    맛있다고요.
  • 맛은 주관적인 면이 많은지라...
    락헤드님 싫으시면 락헤드님은 뺄게요.ㅋㅋㅋ

    오무(모)가리찌게, xx전(기억이 안남), 동동주... 쥑입니다.
    맛 없으면
    사람이 그렇게나 많겠어요...

    아침부터 먹는 글이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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