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자꾸만~ 저, 강퇴했다고 하지 마시구...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요즘 매일 로라 1시간씩 타면서 힘센 허벅지 만들고
번개 나가서 뒤쳐지지 않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먹벙 때~ 같이 나가서 회원님들 뵙고 싶었는데~
취소할 수 없는 선약이 있어 나가질 못했네요~ ^^
얼른 날씨 풀려서~ 따라다니고 싶은 마음에~ 로라에서 연습은 하는데~
로드에 나갔을 때 감을 찾을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집에서는 엄마랑 오빠랑 허벅지 두꺼워진다고 말리시는데~ ㅋㅋ
"모르는 말씀~" 하면서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어제, 로라 탈 때 심심하지 않게 뒷바퀴에 속도계 달아줬거든요.
자전거 닦아주고, 속도계 달아주고...매번 고생하는 조운일님한테 미안해서...
어제는 뭐라도 해줘야겠다 생각하고 이것저것 나름 요리라고 준비해서 대접했는데~
제가 뭘 잘못 먹였는지...며칠 째 시름시름 앓던 감기가...오늘은 더 심하다고 하네요…
락헤드님께서도 감기로 고생하신다더니...요즘 감기가 정말 무서운가봐요...ToT
뒤뚱님도 감기 초기에 잡으시구요~ ^^;; 다른 분들도 겨울 끝나는 그날까지 건강 유의하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을 너무 싫어해서...꼼짝 않고 집이랑 회사에서만 보냈는데
이번 봄에는 왠지 재밌는 일이 많이 생길 거 같네요...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까지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어서 2006년 겨울에는 좀 더 즐겁게 보내야겠어요.
그럼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자꾸만~ 저, 강퇴했다고 하지 마시구...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요즘 매일 로라 1시간씩 타면서 힘센 허벅지 만들고
번개 나가서 뒤쳐지지 않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먹벙 때~ 같이 나가서 회원님들 뵙고 싶었는데~
취소할 수 없는 선약이 있어 나가질 못했네요~ ^^
얼른 날씨 풀려서~ 따라다니고 싶은 마음에~ 로라에서 연습은 하는데~
로드에 나갔을 때 감을 찾을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집에서는 엄마랑 오빠랑 허벅지 두꺼워진다고 말리시는데~ ㅋㅋ
"모르는 말씀~" 하면서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어제, 로라 탈 때 심심하지 않게 뒷바퀴에 속도계 달아줬거든요.
자전거 닦아주고, 속도계 달아주고...매번 고생하는 조운일님한테 미안해서...
어제는 뭐라도 해줘야겠다 생각하고 이것저것 나름 요리라고 준비해서 대접했는데~
제가 뭘 잘못 먹였는지...며칠 째 시름시름 앓던 감기가...오늘은 더 심하다고 하네요…
락헤드님께서도 감기로 고생하신다더니...요즘 감기가 정말 무서운가봐요...ToT
뒤뚱님도 감기 초기에 잡으시구요~ ^^;; 다른 분들도 겨울 끝나는 그날까지 건강 유의하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을 너무 싫어해서...꼼짝 않고 집이랑 회사에서만 보냈는데
이번 봄에는 왠지 재밌는 일이 많이 생길 거 같네요...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까지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어서 2006년 겨울에는 좀 더 즐겁게 보내야겠어요.
그럼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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