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더군요.
그동안 이놈의 감기땜시 자전거에 올라가 보지도 못한게 20여일이
넘었었는데 이젠 감기도 웬만하고 날도 따시겠다 싶어 안장에 올랐는데,
자전거가 제게 '누구세요?' 라고 말하는것 같더군요.
설렁설렁 관광모드로 출근 했다가 퇴근길엔 쬐금 달려 주었더니
그제사 주인을 알아 보더군요.
그동안 바깥바람이 그리웠나 봅니다.
이젠 매일매일 바람을 쐬줘야 할까 봅니다.
방금전에 야마돌님 한강대교에서 잠깐 만나고 들어왔는데요
야근하고선 늦게 퇴근 하시더라고요.
자전거로 출퇴근 하신다는데 열심히 타시더군요.
말바님들도 여력이 되신다면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시길....
(아! 아네님 빼고요.전에 듣기론 회사가 엎어지면 코닿을데라고 하신듯)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얼른 쾌차들 하시구요.
다함께 열쉬미 달려 보자구요.
그동안 이놈의 감기땜시 자전거에 올라가 보지도 못한게 20여일이
넘었었는데 이젠 감기도 웬만하고 날도 따시겠다 싶어 안장에 올랐는데,
자전거가 제게 '누구세요?' 라고 말하는것 같더군요.
설렁설렁 관광모드로 출근 했다가 퇴근길엔 쬐금 달려 주었더니
그제사 주인을 알아 보더군요.
그동안 바깥바람이 그리웠나 봅니다.
이젠 매일매일 바람을 쐬줘야 할까 봅니다.
방금전에 야마돌님 한강대교에서 잠깐 만나고 들어왔는데요
야근하고선 늦게 퇴근 하시더라고요.
자전거로 출퇴근 하신다는데 열심히 타시더군요.
말바님들도 여력이 되신다면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시길....
(아! 아네님 빼고요.전에 듣기론 회사가 엎어지면 코닿을데라고 하신듯)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얼른 쾌차들 하시구요.
다함께 열쉬미 달려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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