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랑 아니구요..
애들이랑 눈썰매장에 가서 제 체중에 의한 속도를 못 이기고 그만......ㅠㅠ
그냥 제대로 굴렀습니다...
목이 좀 뻐근하구만유~~~~~
그래도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왜 이제왔나 싶어서 좀 미안하더군요..
애들 성화에 아침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놀다 왔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이상하게 일이 많이 터져서... 정신 없이 지냈습니다.
이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줄을 선 일들이 눈에 보여서 심란합니다..
요즘은 주변에 일들로 참 심란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말바 모든 분들 건강 조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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