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대로 굴렀습니다..^^

아빠곰2006.01.22 19:53조회 수 293댓글 6

  • 1
    • 글자 크기




자전거랑 아니구요..

애들이랑 눈썰매장에 가서 제 체중에 의한 속도를 못 이기고 그만......ㅠㅠ

그냥 제대로 굴렀습니다...

목이 좀 뻐근하구만유~~~~~  

그래도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왜 이제왔나 싶어서 좀 미안하더군요..

애들 성화에 아침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놀다 왔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이상하게 일이 많이 터져서...   정신 없이 지냈습니다.

이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줄을 선 일들이 눈에 보여서 심란합니다..

요즘은 주변에 일들로 참 심란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말바 모든 분들 건강 조심하십시오...   ^^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어허허~~~ 재미있게 놀다 오셨군요.
    아이들이 잴로 좋아하죠?
    목 관리 잘하시구요.
  • 좋은 아빠십니다. 우리애들은 좀 크니까 어디 가자고해도 안따라나섭니다. 저만 좋죠 ㅋㅋ
  • 이야~~~ 조렇게 놀수 있을 때가 가장 좋았던 시절입니다...
    지금은 따로 놀려구만해서....쩝~~
  • 에구 놀래라 전또 잔차타다 그런줄알고 ...앞으로 제목에 제대로 써줘요^^
    가족봉사 확실히 하셧네요
  • 우와~~!!!
    재미있으셨겠다.
    눈썰매...
    비료푸대...
    시골에선 눈오면 비료푸대 하나씩 들고
    뒷산으로 올라가곤 했죠^^
    그립다...
    그때가...쩝
  • 올해는 눈썰매장 한번 못가보네요.
    요번 구정 때 얼음 썰매장 가기로 되어 있지만...(날씨가 따듯할 거라고*.*:;)
    하여간 곰님은 이번 겨울 잘 보내는 것 같네요. 지리산 반달곰도 겨울잠 들어 갔다고 하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0117 제가 드디어 디카를 아 떨려... ........ 2001.07.26 259
30116 제가 도배를 해드리죠..^^ ........ 2002.12.10 180
30115 제가 누굴까요~ bardofwind 2003.01.02 252
30114 제가 넘 늦게 봤네요~ ^^a 뜨릴 2004.03.07 219
30113 제가 너무 빨라서요... ........ 2003.07.08 185
30112 제가 내일 아침에 최종 현황 올립니다. ........ 2001.08.09 261
30111 제가 날은 기가 막히게 잡았군요 ㅋㅋㅋㅋ ........ 2001.07.24 305
30110 제가 그려본 그림임당 ㅎㅎ7 찬우 2010.04.29 3464
30109 제가 그렇게 말이 많았어요? O-O 2004.02.19 209
30108 제가 그럼..... 월광 月狂 2003.06.25 217
30107 제가 그 코스 2번이나 갔습니다. 얀나아빠 2003.08.14 196
30106 제가 그 역사적인 자리에 있었거든요 바이크리 2002.11.19 228
30105 제가 그 심정 알죠... 날으는짱돌 2002.10.17 170
30104 제가 구입한 아이템... ........ 2001.08.17 202
30103 제가 겪은 실화... ........ 2002.08.15 303
30102 제가 게시판 한번 확 띄웁니다. 바이크리 2003.07.02 273
30101 제가 갈때가 있나요 뭐.... ........ 2002.02.24 164
30100 제가 가져갈 것들... prollo 2004.05.12 218
30099 제가 가장 가까우니까 ...*^^* 현이 2005.07.12 190
30098 제가 가방에 꼭 넣는 것들.. kaon 2002.09.27 207
첨부 (1)
012219461885912.jpg
123.7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