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cho39"에서 "달따마"로 변경했습니다. 음감이 별로 좋지 못하지만 자주 불러 주세요!
영화 삼총사에서 주인공 달따냥이 시골에서 처음 파리로 상경할때 타고온 다리 굵은 시골말을 연상하고 지었습니다. 빠르게 달리지는 못하지만 무거운 짐을 잘 끄는 힘센 말 이죠~
영화 삼총사에서 주인공 달따냥이 시골에서 처음 파리로 상경할때 타고온 다리 굵은 시골말을 연상하고 지었습니다. 빠르게 달리지는 못하지만 무거운 짐을 잘 끄는 힘센 말 이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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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수리산 가는날 뵙을때는 비떠블류씨에이치오삼구님 이렇게 해야하나 하고 싶은말이
있는데 머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몰랐는데..ㅎㅎ;; 달따마 님이셨군요.ㅎㅎ;ㅋ
저두 고사리 한글로 바꿨어요.ㅎㅎ -
고사리님! 한글로 하니깐 더욱 정감이 가는 이름 이네여. 저 고사리 무척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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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지금 왈바에 계시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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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기 어렵네요 자꾸부르면 쉬워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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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마고사리달따마고사리달따마고사리고사리달따마고사리달따라고사리다따라사다리다따마다딸래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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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님~ 달따마님 아뒤변경 축하드려요. 근데~ 달타냥이 워낙에 귀에 익숙해서인지 달따마달따마달따마~ 익숙해지려면 많이 불러봐야겠어요~ ^^ 봄 되면 자주 뵈어요~ ^^ 아, 참~ 고사리님도 잘 지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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