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cho39"에서 "달따마"로 변경했습니다. 음감이 별로 좋지 못하지만 자주 불러 주세요! 영화 삼총사에서 주인공 달따냥이 시골에서 처음 파리로 상경할때 타고온 다리 굵은 시골말을 연상하고 지었습니다. 빠르게 달리지는 못하지만 무거운 짐을 잘 끄는 힘센 말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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