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풀리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요 며칠은 내내 춥네요~
잘 지내시나요~? ^^
저도 요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평년기온 이상으로 따뜻하다는데~
라이딩 계획 있으신가요~? ^^
저는 짧은 연휴에~ 이것저것 엄마 도와드릴 일이 태산이네요~ ^^
운일님은 새해 계획을 어제 다시 작성해서 보여주는데~
말바에 글 남기기~ 도 있던데요~
ㅋㅋㅋ 지켜봐주세요~
얼마 안 있음 만난 지 200일이 되네요~
발렌타인 선물겸, 200일 선물겸, 설선물겸 해서~
클릿신발을 사주려는데~ 어떤 게 좋을까요~?
땀뻘뻘님이 추천해주신 시마노신발도 괜찮을 거 같고~
씨디도 이쁜데~ 가격 압박이~ 있고~ ^^
혹시 요즘 좋은 정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
아, 사진은 지난 해 삼전사거리에 수타짜장면집에서 락헤드님이 사주신 탕수육을 그리워하며~ 어제 먹은 것입니다~ ^^
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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