믓흣~~~
설날...
"까치 까치 설날"
좋닷^^^^^

설날 맞습니다
저는 예전에도 죽어도 설날이라 우겻습니다

새해 첫날.. 어떻하다가 만두빠진 떡국을 먹어버렸습니다.
제 엄니께서 경기도 분이시라 꼭 떡국에 만두를 만들어서 넣어주셨는데....~~;
설날은 떡국먹는 날입니다.. 흐흐... 몇일 기다리면 만두먹으러 엄니댁에 갑니다.

엄니가 만두 만들어야 되니까 일찍 내려오라 십니다...ㅋㅋ
제가 워낚 많이 먹어서 매년 정월마다 제가 먹을 만두는 제가 빚어야합니다...ㅋㅋ
*^_^*

저두 이젠 제가 거의 다 합니다. 집에서 젤 힘쎄다는 이유하나로 ㅜㅜ
차마 젤 많이 먹어서란 말은 ~~~~~~~ ㅋㅋㅋ
고등학교때 식욕이 엄청날때는 주먹만한 걸로 한바가지는 넘게 먹곤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까지는 못 먹겠던데요...^^

푸히~~ 많이 드시는거야 좋은 일이죠.
배탈만 않나믄 말이죠. ^^
저는 한그릇이면 끝입니다. 끄억~~

변경 완료 했습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