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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일로...

퀵실버2006.01.26 10:22조회 수 21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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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사무실에서 한가하게 컴하고 있습니다.
주문한 물건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기다리는 중.
덕분에 늘어져 있지만 물건 도착해서 나가면 늦게까지 빡씨게 일할 듯.  -.-;;
모두 출근 잘 하셨습니까?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뒤뚱님은 감기 얼른 나으시구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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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전 오늘 집안 일로 용인의 수지에 갈 일이 있어서 휴가를...
    차에 잔차 태우고, 모네 태우고 가서 일보고
    모네는 차로
    저는 잔차타고 탄천 따라 집에 왔네요.
    22km 정도 밖에 안되네요.^^
  • 폭풍전야군요...^^
    잠깐씩의 여유를 충분히 누리세요... 그래야 나중에 빡씨게 해도 덜 억울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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