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쩐일로...

퀵실버2006.01.26 10:22조회 수 219댓글 2

    • 글자 크기


오전에 사무실에서 한가하게 컴하고 있습니다.
주문한 물건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기다리는 중.
덕분에 늘어져 있지만 물건 도착해서 나가면 늦게까지 빡씨게 일할 듯.  -.-;;
모두 출근 잘 하셨습니까?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뒤뚱님은 감기 얼른 나으시구요.
오늘도 화이팅~~~~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전 오늘 집안 일로 용인의 수지에 갈 일이 있어서 휴가를...
    차에 잔차 태우고, 모네 태우고 가서 일보고
    모네는 차로
    저는 잔차타고 탄천 따라 집에 왔네요.
    22km 정도 밖에 안되네요.^^
  • 폭풍전야군요...^^
    잠깐씩의 여유를 충분히 누리세요... 그래야 나중에 빡씨게 해도 덜 억울하죠..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