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크랭크셋이 미국에서 올 생각을 안하고 있으니 눈앞에 두고 손가락만 빨고있습니다.
프레임은 일단 저렴하게 구할 기회가 생겨서 이번에 카본으로 가는건 포기하고 COMMENCAL 프레임으로 했는데
12월 말에 이베이에서 지른 그때 그림 올렸었던 크랭크가 아직도 오질않고 있어서
한숨만 팍팍 쉬고있네요. 비비까지 다 장착해 놓았건만....T.T
기존에 쓰던 크랭크를 써볼까 생각도 했지만 다 있는데 오른쪽 스파이더 암이 없어서
이또한 무용지물입니다. 쩝
이베이에서 산건 중간에 분실되었거나 한 사정일 것이라 생각하고 포기하려고 해도
다른물건이 또한 딱히 눈에 들어오는게 없네요. 가격도 맘에 안들지만 또 이베이에서 사자니 기다리는 시간도 지겹고....쩝
역시...한대 만드는데 갈길이 참 먼 것 같습니다. ^^
프레임은 일단 저렴하게 구할 기회가 생겨서 이번에 카본으로 가는건 포기하고 COMMENCAL 프레임으로 했는데
12월 말에 이베이에서 지른 그때 그림 올렸었던 크랭크가 아직도 오질않고 있어서
한숨만 팍팍 쉬고있네요. 비비까지 다 장착해 놓았건만....T.T
기존에 쓰던 크랭크를 써볼까 생각도 했지만 다 있는데 오른쪽 스파이더 암이 없어서
이또한 무용지물입니다. 쩝
이베이에서 산건 중간에 분실되었거나 한 사정일 것이라 생각하고 포기하려고 해도
다른물건이 또한 딱히 눈에 들어오는게 없네요. 가격도 맘에 안들지만 또 이베이에서 사자니 기다리는 시간도 지겹고....쩝
역시...한대 만드는데 갈길이 참 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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