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으....완성이 눈앞인데...

soulgunner2006.01.26 14:16조회 수 258댓글 5

    • 글자 크기


이놈의 크랭크셋이 미국에서 올 생각을 안하고 있으니 눈앞에 두고 손가락만 빨고있습니다.

프레임은 일단 저렴하게 구할 기회가 생겨서 이번에 카본으로 가는건 포기하고 COMMENCAL 프레임으로 했는데

12월 말에 이베이에서 지른 그때 그림 올렸었던 크랭크가 아직도 오질않고 있어서

한숨만 팍팍 쉬고있네요. 비비까지 다 장착해 놓았건만....T.T


기존에 쓰던 크랭크를 써볼까 생각도 했지만 다 있는데 오른쪽 스파이더 암이 없어서

이또한 무용지물입니다. 쩝

이베이에서 산건 중간에 분실되었거나 한 사정일 것이라 생각하고 포기하려고 해도

다른물건이 또한 딱히 눈에 들어오는게 없네요. 가격도 맘에 안들지만 또 이베이에서 사자니 기다리는 시간도 지겹고....쩝


역시...한대 만드는데 갈길이 참 먼 것 같습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soulgunner글쓴이
    2006.1.26 17:33 댓글추천 0비추천 0
    메일로 한성깔 부려본 결과 보내기를 이번주 월요일날 보냈다네요 -_- 12월 28일에 구매한건데 이제 보내다니...어쟀든 느긋~ 하게 기다려 봐야겠네요 ^^
  • 메일오더가 문제가 좀 있습니다
    약간의 가격차이로 국내에서도 구입할수있는데 다음부터는 국내에서 구입하세요
    A/S관계도 있구요
  • 기다리다 보면 세월은 곧 가지요^^
    기대됩니다.
  • 전 성격이 무지 급해서, 일 벌여놓고서는 못 기다립니다.
    으미~~~ 그걸 우째 기다리고 계신대유~~??
    나중에 완성되면 시승시켜 주시는 거죠? 기대하겠습니다... 튼튼하게 조립하세요.
  • 아빠곰님이 시승하실라믄.. soulgunner님 아주 튼튼하게 조립해야할 듯.. ㅋㅋ
    푸힛~ 나두 올만에 텨~~~=3=3=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