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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이 되세요.

아빠곰2006.01.28 01:28조회 수 17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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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앞두고 화물들이 일찍 마감을 합니다.

그래서 물건을 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죠..  요때를 틈타서 그동안 미루던

작업실의 정리정돈을 했습니다.

이틀동안 먼지를 너무 마셔댔더니, 목도 간질간질하고 아주 죽겠습니다.

그래도 묵은 먼지 털어내고, 작업대 위치도 바꾸고,....

고생은 찐하게 했는데, 많이 나아진 분위기가 기분을 좋게 합니다.

먼지먹은 핑게로, 늦은 저녁을 보쌈하고, 맥주로 때웠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엄니댁으로 만두 빚으로 갑니다...   올해는 적당히? 먹고 와야죠...

명절 잘 보내시고, 당구번개가 올려질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_ _)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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