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지하실(작업실)을 뒤짚느라고
무쟈게 먼지먹고, 땀 빼고, 물건 들여와서 팔이 부을 정도로 고생했다고,
엄니께서 맛난거 해 줘서 배에 감각 없을때 까지 먹고,
처가에 갔두만, 오랫만에 얼굴본다꼬, 닭도리탕에다가 여러 부침을 해 주셔서
배가 따꼼 거릴때 까지 먹고, 저녁에 처남하고 처제랑 술을 쬐금 과하게 마셔주고,
아침에 또 떡국으로 배 채우고, 푸허허~~~~~~~!
뻘건날, 설날이라고 먹고 자고, 놀고를 반복했두만..
뱃속은 꽉 차서 좋은데, 이 살들을 어찌하오리까..... ㅠㅠ ㅠㅠ 어엉엉~~~~
낼 부터는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번개에 붙죠... ㅜㅜ
자! 내일부터는 힘차게 또 일하고, 자전거도 타야죠...
무쟈게 먼지먹고, 땀 빼고, 물건 들여와서 팔이 부을 정도로 고생했다고,
엄니께서 맛난거 해 줘서 배에 감각 없을때 까지 먹고,
처가에 갔두만, 오랫만에 얼굴본다꼬, 닭도리탕에다가 여러 부침을 해 주셔서
배가 따꼼 거릴때 까지 먹고, 저녁에 처남하고 처제랑 술을 쬐금 과하게 마셔주고,
아침에 또 떡국으로 배 채우고, 푸허허~~~~~~~!
뻘건날, 설날이라고 먹고 자고, 놀고를 반복했두만..
뱃속은 꽉 차서 좋은데, 이 살들을 어찌하오리까..... ㅠㅠ ㅠㅠ 어엉엉~~~~
낼 부터는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번개에 붙죠... ㅜㅜ
자! 내일부터는 힘차게 또 일하고, 자전거도 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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