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설 연휴 잘 지내셨죠?
저는 그 간의 격무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집안의 어른의 윤허를 얻어
설연휴 동안 눈밭에 있었습니다.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바로 강원도로 튀었습니다.
허벅지에 근육통이 생기고 발에 물집이 잡히도록 징하게 탔습니다.
아직도 걷는게 어색합니다.
이제 슬슬 봄이 오려나 봅니다.
막바지 겨울...몸 건강히 잘 보내세요...
설 연휴 잘 지내셨죠?
저는 그 간의 격무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집안의 어른의 윤허를 얻어
설연휴 동안 눈밭에 있었습니다.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바로 강원도로 튀었습니다.
허벅지에 근육통이 생기고 발에 물집이 잡히도록 징하게 탔습니다.
아직도 걷는게 어색합니다.
이제 슬슬 봄이 오려나 봅니다.
막바지 겨울...몸 건강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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