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저의 목교 : 신구약 성경 1독 (못이뤘습니다. 현제 야고보서 읽고 있음)
2월 자전거로 출퇴근
어제저녘 드디어 출퇴근의 마지막 준비인 장갑을 마련했습니다.
(자켓은 중고로 구매하려다가 실폐! 땀나겠지 하면서 재꼈음 ^^)
어제 저녘에 이것저것 준비하며 이것저것 찾으며 온갖 부산을 다 떨고
드디어 오늘 올2월 잔차 출퇴근의 목표인 첫 출근의 단추를 꾀었습니다.
허거걱~ 그러나 라이딩 마지막 피니쉬를 앞두고 무룹과 허벅지와 종아리의 통증에 그만 엄청난 고통이 있었습니다. (속으로.. 나지금 속초가냐~ ^^)
작년 까지만 해도 마실 다녀오듯 설렁 설렁 다녔던 길을 ...
머릿 속에서는 머가 잘못 됬지 머가 잘못 됬지 계속 고민 고민
오늘 바람은 그야 말로 가로본능처럼 제 뒤에서 밀어 주는데 왜 내 몸은 이모양 일까!
힘들게 첫 단추를 꾀었습니다.
집에는 못가겠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픈 곳은 없습니다.
갈때는 맞바람 일텐데...
거리 30Km
시간 1시간 27분 33초
평균속도 20.8
아하~~~~~~~~~~~~~~~~~~ 옛날이여~
2월 자전거로 출퇴근
어제저녘 드디어 출퇴근의 마지막 준비인 장갑을 마련했습니다.
(자켓은 중고로 구매하려다가 실폐! 땀나겠지 하면서 재꼈음 ^^)
어제 저녘에 이것저것 준비하며 이것저것 찾으며 온갖 부산을 다 떨고
드디어 오늘 올2월 잔차 출퇴근의 목표인 첫 출근의 단추를 꾀었습니다.
허거걱~ 그러나 라이딩 마지막 피니쉬를 앞두고 무룹과 허벅지와 종아리의 통증에 그만 엄청난 고통이 있었습니다. (속으로.. 나지금 속초가냐~ ^^)
작년 까지만 해도 마실 다녀오듯 설렁 설렁 다녔던 길을 ...
머릿 속에서는 머가 잘못 됬지 머가 잘못 됬지 계속 고민 고민
오늘 바람은 그야 말로 가로본능처럼 제 뒤에서 밀어 주는데 왜 내 몸은 이모양 일까!
힘들게 첫 단추를 꾀었습니다.
집에는 못가겠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픈 곳은 없습니다.
갈때는 맞바람 일텐데...
거리 30Km
시간 1시간 27분 33초
평균속도 20.8
아하~~~~~~~~~~~~~~~~~~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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