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언제나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너무 춥겠습니다.
저도 어제, 오늘 너무 춥더라구요.   특히 어제는 증말...  *.*
일이 밀려서 오늘 출근했다가 방금 들어왔습니다.
역시 뚜렸한 복지정책이 없는 직업군인지라 무조건 몸으로 때우는 수밖엔 없습니다.  ^^;;
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떠셨습니까?
즐거우셨는지...
여러분들 모두 너무 보고싶군요.
이번주 먹벙이 기다려 집니다.
함께 달리고 웃고 울며 행복했던 시간들이 떠올라 참을 수 없군요.
언제나 여러분들과 힘차게 달릴수 있을까요?
곧 그런 날이 오겠지요?
뜨겁게 달릴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올 새로운 날들도 희망차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 잘 극복하시구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요즘 너무 소식이 뜸한 이슬님과 마이클님, 너무 뵙고 싶네요.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
건강은 하신겁니까? 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