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네입니다.(요고 제대로 써주세요. 아내(X), 아네(O))^^
날이 갑자기 추워지니
그나마 웹상에라두
상주하시던 말바님들이
잔뜩 움츠러 들은 듯 합니다.(큭~ 왜 바이러스가 생각나지^^:;)
입춘도 지나고 했으니
우리 말바도 본격적인
라이딩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주 먹벙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차분히 논의되겠지요.^^
아무튼 즐겁습니다.
이제 새봄이 온다고 생각하니...

완전 동면중인 분(잔차도 안타고 웹에도 안들어 오시는 마이클님, 이슬님)
거의 동면중인 분(잔차는 안타지만 웹에는 들어오시는 우리 무서운 고문님을
비롯한 나머지 분 모두 다)
반 동면중인 분(잔차 쬐금 타는 것으로 판단되고 웹에도 자주 들어오시는 땀뻘뻘님,
페토야님, 마이콜님, 아빠곰님 등)
그리고 새롭게 말바에 가입했거나
말바를 알고자 하시는 분들...
이번 주 페*야님이
목요일 올리실 것으로 예상되는
먹벙에서 일단 얼굴 한번 뵙시다요.^^

이상 아네의 마이크 테스티~~ㅇ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