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큰 가방으로 짐을 옮기고, 카메라 정비하고, 궁상떨며 예전에 사용하던 삼각대 다리 떼서 모노포드로 개조하고, 단체사진에 대비해서리,,, 아주 아담한 삼각대를 구입하고, 자전거 싹 닦아놓고,,,,, 추워서 못타고, 요즘은 갑자기 일이 몰려서 못 타고, 이래 저래 핑게만 늘고, 자전거는 언제 타죠???? ^^ 퀵님....! 날 풀리면 재!활! 번개 함 때리시죠...ㅋㅋㅋ 뭉쳐서 이리저리 자전거 타고 다니던 시간이 그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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