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셨지유~~~
막판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입춘 추위가, 소한 추위보다 더한것 같지만,
말바 횐님들 건강상의 문제들은 없으신것 같고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언능 따듯한 봄이 왔으면 합니다....
좀 전에 락헤드님의 전화를 받았지요.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뭐하고 있던건지....
잠시 주저하기도 하고...
통화 내용이야 9월말에 있던 투어 관련 동영상 얘기였지요.
사무실 나가면 해결 될 문제지만, 개인 신상의 문제로 인해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되었네요.
언능 저도 여러분들 뵙고 싶습니다.
조금만 더 ..........
더 큰 즐거움을 기대하세요.
(땀뻘뻘님과 말근육님 버전입니다.
각 cd와 case label 라이더에 횐님 버전별 교체되어있고요.
그림은 라이더 버전 중심으로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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