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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중 이상무!

yamadol2006.02.08 23:53조회 수 251추천 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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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먹벙에 나가려고 철야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갑자기 산출기간이 촉박한 초대형 프로젝트가 들어와서 날마다 일정에 맞추기 위해서 날마다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먹벙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내일 저녁시간에 하는 만큼을 오늘 해놔야 하기에 이렇게 철야근무를 시작합니다.
내일부터 서서히 날이 풀린다고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밤기온도 영상을 웃돌것 같습니다.
내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yama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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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 무섭긴 무섭군요 (by micoll) 야마돌 님의 희생정신~ (by 우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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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아프로뒤뚱
    2006.2.9 09: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홋~! 야마돌님~!
    수고 많으셨습니당
    야근하신 보람은 있었는지 몰겠습니다~
    있다가 뵈요 ^^
  • 아네
    2006.2.9 09: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드뎌 야마돌님이
    예전의 야마돌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려~.^^
    보기 좋습니다.
    일도 열심히...
    잔차질도 열심히...
    우리 말바는 앞으로
    몸무게 적당히 나가고^^
    책임감도 있고...
    희생정신도 있는...
    두분이(야마*님, 아빠*님)
    이끌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 관광잔차
    2006.2.9 10:13 댓글추천 0비추천 0
    드디어 야마돌님께서 기나긴 동면을 끝내시는 건가요^^
    반갑습니다
    얼마만에 보는건가요 까마득하네요 ㅎㅎ
    열심히 일하시고 있다뵐께요
  • -수-
    2006.2.9 10: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야마돌님 출퇴근 잔차로 하신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회사위치가 어디시죠?
    무릅이 다 낳은 것 같아서 저도 출퇴근 할려고 칼갈고 있습니다.
    위치가 비스므리 하믄 퇴긴길에 동행하고 싶어서요!
    앞에서 바람 막아 주실꺼죠 ^^
  • yamadol글쓴이
    2006.2.9 11: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서울역입니다. ^^
    요즘 날씨도 춥고 눈도오고 해서 자전거로 출퇴근 못했습니다. 다음주부터 출퇴근을 천천히 해보려고 하는데 오른쪽 무릎이 약간 이상해서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부터 아프지는 않은데 오른쪽 무릎한쪽이 약간 튀어나오고 걸을때도 통증은 없는데 어딘지 모르게 걸음이 이상해졌습니다.
    내일 한번 회사 근처 정형외과에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 -수-
    2006.2.10 14: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런... 야마돌님 무릅이 이상하면 않되요~

    그럼 저도 다음주부터 설렁 설렁~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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