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습니다. 겨우내 날 괴롭히던 살들 겨우내 날 괴롭히던 콧물 겨우내 날 괴롭히던 기침 겨우내 날 괴롭히던 지름신 이 모든것이 빠이빠이입니다. 올 겨울 견적 뽑아보니 마눌에게 먼저 미안한 맴이 살짝 드네요^^ 타나시에 헬리우스... 미안혀 마눌... 이제 끝이야!! 그래도 잘한건 있어요. 현재 금연 40일 진행중... 겨울을 인내한 정신력으로 금연 꼭 성공하렵니다. 말바 여러분 저녁에 기쁜 마음으로 보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