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해서 다시 올릴께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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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똥~(잔차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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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겨울에 간 기억으론 현재 질척한 곳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도로로 하시는 것이 어떠 하실런지요 *^^* -
도로로 하자는 의견에 한표더!!!!
겨울내내 잔차를 만져본 기억이 없어서리,도로가 나을듯.
생일을 맞이하시는 분의 의견은 일당 백이라들었는데.ㅋ.ㅋ.
뒤뚱님 어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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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락헤드님 통화로는 도로는 염화칼슘 때문에 라이딩이 힘들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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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힛~ 모네님! 전 암생각 엄떠여~
도로도 좋구 임도도 좋은데..
실은 관심 있는 건 이슬님 <저녁 새끼줄>이랑께욤 ㅎㅎ -
자전거 올라탄지 거의 3개월 가까이 되네요..그날 당직이라 라이딩은 참석못하고, 저녁 모임이 있으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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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일 오후쯤 수리산 상태 봐서
상태가 좋지 않으면 도로 라이딩을 하죠.
염화칼슘이 걱정되면 걍 잔차도로 한바퀴 하구요.
안양쪽으루 돌면 한 80km쯤 나오죠?ㅋㅋㅋ
대신 전 무거운 놈으로 할께요^^ -
간만에 수리산 좋지요. 평소에 몸좀 풀어주고 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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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긴한데요... 오후에 딸내미의 재롱잔치가 있습니다..
함께하는 건 마음뿐이고 몸은 딸내미에게 얼굴도장 찍으러 갑니다..
즐겁게 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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