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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마일드바이크 시륜회 리플용입니다. ***

퀵실버2006.02.12 20:02조회 수 409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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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도 대보름도 지나고
2006년의 본격적인 시즌이 활짝 열렸습니다.
그동안 질주본능을 숨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추위때문에 띠엄띠엄 개인적으로 라이딩을 하시느라 갈증이 심하셨을줄로 압니다.
이에 2006년 마일드바이크 시륜회를 개최하고
이후 본격적인 2006년 라이딩 시즌을 활짝 열어보려 합니다.
말바지기님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참여를 앙망하오니
공사다망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아참!
팔당의 그 바베큐집 이름이 뭡니까?
아시는분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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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떵...^^
    가만 털보네 아닌가요??
    살자꿍 패스~~^^:;
  • 2떵..^^
    바베큐집 이름은 모릅니다.
    참가합니다.
    그런데 지금 하드테일은 상태가 마이 안좋아서 수리를 해야되는데 요즘 바쁜관계로 시륜회때에는 조금은 느리지만 잘 굴러가는 무거운 하드테일로 참석하겠습니다.
  • 3착, 4착
    저와 엔돌핀 ....
    털보네는 아니고...
    예약할 것도 아닌데 걍 들어가서 배터지게 먹고 신나게 이바구하면 되죠...ㅎㅎ
  • 지도 이번에는 꼭 갈라요... ^^
    이제 때울건 다 때웠습니다..... 두꺼워진 껍데기?!! 줄이러 가야죠.. ㅎㅎㅎ
  • 거기 경안 인터체인지 근처에 있는 거라면 털보네 바베큐 맞는데요...
  • 벌써 시류회이군요 ㅡ. ㅡ 세월 참 빠쁘네요...

    벌싸 이곳을 떠난지도 일년이 되어 가는군요 모든 마일드바이크 휜님들 새해는 더욱 열심히 사시는 모습들을 자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열심히 자전거 타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라도 넉넉할것 같네요...........

    이곳은 아직도 무더운 여름이라 몸이 자꾸 쳐집니다....자전거라도 자고 바람이라도 마신다면 더욱 좋겠지만 아직은 넉넉한 사정이 아니라 열심히 일해서 조그만 자전거 타고 아르헨티나를 일주 하는것이 꿈이되었습니다.......아래동네로(5.000km) 내려 가면 만년설이 있지만 그림으로 나마 마음을 달래야 겠습니다....

    그럼 이만~~~~~~~~~~~~~~멀리서 레드맨 배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레드맨님 정말 반갑습니다. ^^ 그곳에서 성공하셔서 얼른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나저나 저는 이번 시륜회 참석할 수 없을것 같네요. 아직 크랭크가 안온데다(주문하고 45일 지났네요 허헛) 이번주 지나도 여전히 안올것 같고 자전거 안탄지도 어언 몇달인지...팔당까지 갔다가는 아마 가서 쓰러지지 않을까...생각되네요. 새해를 여는 이번 라이딩이 너무나 아쉽습니다...흑흑
  • 드뎌 시륜회가....
    당연히 참가 합니다
    시륜회 기다리다가 어젠 미리 맛보기 라이딩 했습니다.
    잔차타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쬐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일요일 기대됩니다
    라이딩도 바베큐도...
  • 미사리 털보네집 맞습니다. 그리고 경안 IC에 있는 털보네 보단 조금 비쌉니다.
    대신 쥑이는 김치/콩나물 국 있지요. 속 풀이하는데는 최고!!!

    당근 참석합니다.
  • 고고~~~
    ^^*)
  • 앗~이런~^^
    어제 하루 죙일~ 쎄미나 참석 하는 바람에 늦었네욤..
    아.. 기대되라 일요일.. ㅋㅋ
  • 휴우~ 어떻게든 조립은 완료하였기에 참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팔당까지 과연 갈 수 있을런지 두렵네요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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