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도 대보름도 지나고
2006년의 본격적인 시즌이 활짝 열렸습니다.
그동안 질주본능을 숨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추위때문에 띠엄띠엄 개인적으로 라이딩을 하시느라 갈증이 심하셨을줄로 압니다.
이에 2006년 마일드바이크 시륜회를 개최하고
이후 본격적인 2006년 라이딩 시즌을 활짝 열어보려 합니다.
말바지기님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참여를 앙망하오니
공사다망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아참!
팔당의 그 바베큐집 이름이 뭡니까?
아시는분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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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006년 마일드바이크 시륜회를 개최하고
이후 본격적인 2006년 라이딩 시즌을 활짝 열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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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다망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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