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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슬님 탄생 축하를 핑계로 겨울잠깨기 ---3

땀뻘뻘2006.02.12 22:02조회 수 307추천 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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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겨울바람이 많이 누그러 졌더군요...
곧 봄이 오려나 봅니다...
달리는 내내 쾌청한 날씨와 함께
냉냉한 겨울 바람이...
오히려 상쾌하게 느껴졌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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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ㅋㅋㅋ 마이콜님 뭘 그리 많이 껴입으셨수???
    배가 다 불룩하네요... 그래도 무쟈게 부럽네요.... ^^
  • 마이콜님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어째 몸살 걸리신건 아니지요?
  • 제사진 뚱뚱하다보니 잔차가 불쌍해 보입니다. 올봄에 잔차질 마니 해서 살 좀 빼야겠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땀뻘뻘님!
  • 마이콜님 , 달따마님 뵈어서 만가왔어요 *^^*
  • 지퍼를 열고 달리니까 배불뚜기로 나오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몸살은 아니구요
    어찌 오른쪽 무릎이 갑자기 무거워지면서 몸에 기력이 많이 딸리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조심조심 집에 돌아오니 그때서야 무릎이 아파오고,,,,,,,,,, 올 여름에 큰 칼한번 휘둘러 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무리한 운동은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조심해서 ,,,,,,,, 살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웅~ 싸부님~ 아프시면 아니되어욤 ^^
    그날 저녁 감자탕 무쟈게 맛났는데..
    게다가 산삼주까지 .. 쩝.. 또 먹구 잡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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