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임당.
이 나이에 무슨 발렌타인데이 타령이냐고 물으신다면~
몰.라.요. ㅎㅎ
한~창 어릴 때는 천민자본주의의 산물이니 뭐니 해가면서
목에 핏대를 올려 가며 비판을 했더랬는데..
(네네..
맞습니다! 맞고요~!!
그때는 줄 사람이 없었슴당. ㅠ_ㅜ )
이제와서 해마다 맞이 하는 발렌타인데이를 그냥 지나치자니
뭔가 허전한 기분도 들고..
그렇다고 어린애들 하는 것처럼 바구니 만들어서
들고 다니기도 쬐금~ 거시기 하구..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서로의 맘을 표현하는 날인데
형식이 중요하겠습니까?
^^
그냥 오백원짜리 가나 쵸코렛 하나 건네며
"여보~ 사랑해~"
"자기야~ 사랑해~"
하며 평소의 마음을 표현한다면
정말 오늘 하루 사랑 가득한 하루가 되지 않을 까요?
이상 아침부터 러브러브한 뒤뚱이였슴당.. ^0^)/
발렌타인데이 임당.
이 나이에 무슨 발렌타인데이 타령이냐고 물으신다면~
몰.라.요. ㅎㅎ
한~창 어릴 때는 천민자본주의의 산물이니 뭐니 해가면서
목에 핏대를 올려 가며 비판을 했더랬는데..
(네네..
맞습니다! 맞고요~!!
그때는 줄 사람이 없었슴당. ㅠ_ㅜ )
이제와서 해마다 맞이 하는 발렌타인데이를 그냥 지나치자니
뭔가 허전한 기분도 들고..
그렇다고 어린애들 하는 것처럼 바구니 만들어서
들고 다니기도 쬐금~ 거시기 하구..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서로의 맘을 표현하는 날인데
형식이 중요하겠습니까?
^^
그냥 오백원짜리 가나 쵸코렛 하나 건네며
"여보~ 사랑해~"
"자기야~ 사랑해~"
하며 평소의 마음을 표현한다면
정말 오늘 하루 사랑 가득한 하루가 되지 않을 까요?
이상 아침부터 러브러브한 뒤뚱이였슴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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