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잔차로 퇴근을 했습니다.
스트레칭은 역시 잘 안하고 퇴근을 재촉하느라...
무릅이 현챤아서 2-5로 웜업한다고 하다가 (2-5인줄 알았는데 2-6이더라구요 변속 트러블이 어찌나 심한지....)결국 집까지 거의 2-6 갔습니다.
잔차상태가 불량한건지(자전건 모른다-자전건탄다) 정말 2-6도 힘들어서...
결국 무릅 보호차원에서 마지막에 여의도에서 차도로 빠져서 집으로 갔습니다.
(5K정도 짧아짐 ^^ 결국 25K 탔습니다.)
탈때만 약간의 통증이 있었고 그래서 오늘은 잔차를 집에 두고 출근을 했는데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무릅이 아프진 않습니다.
무릅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해서 휠쎗 업글을 하고 싶은 충동을 눈물로 잠재웠습니다.
그리고 로드 타야를 중고로 하나 살려고 합니다.
혹 말바 분들 뵐때는 타야를 갈로 나가야지..... 히히...
근대 구찬을텐데 내가 할 수 있을런지....
그냥 궁시렁 거리고 갑니다.
하루라도 빨리 몸상태가 좋아져서 열심히 타고 싶은데...
자 그럼 물러가옵니다.
스트레칭은 역시 잘 안하고 퇴근을 재촉하느라...
무릅이 현챤아서 2-5로 웜업한다고 하다가 (2-5인줄 알았는데 2-6이더라구요 변속 트러블이 어찌나 심한지....)결국 집까지 거의 2-6 갔습니다.
잔차상태가 불량한건지(자전건 모른다-자전건탄다) 정말 2-6도 힘들어서...
결국 무릅 보호차원에서 마지막에 여의도에서 차도로 빠져서 집으로 갔습니다.
(5K정도 짧아짐 ^^ 결국 25K 탔습니다.)
탈때만 약간의 통증이 있었고 그래서 오늘은 잔차를 집에 두고 출근을 했는데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무릅이 아프진 않습니다.
무릅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해서 휠쎗 업글을 하고 싶은 충동을 눈물로 잠재웠습니다.
그리고 로드 타야를 중고로 하나 살려고 합니다.
혹 말바 분들 뵐때는 타야를 갈로 나가야지..... 히히...
근대 구찬을텐데 내가 할 수 있을런지....
그냥 궁시렁 거리고 갑니다.
하루라도 빨리 몸상태가 좋아져서 열심히 타고 싶은데...
자 그럼 물러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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