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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때문에 정형외과에 다녀왔습니다.

yamadol2006.02.15 18:24조회 수 37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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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오른쪽 무릎 한쪽의 뼈가 조금씩 튀어나와서 근처 정형외과에 다녀왔습니다.
의사 샘이 X-RAY를 찍어서 보더니 이분슬개골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무릎슬개골은 하나로 되어져 있는데 저는 두개로 나누어져 있다고 합니다.
아프지는 않으니 그냥 그렇게 살라고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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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특이한 체질이시네요...
    가끔씩 망치로 쳐서 제 자리로 넣으세요... 푸히.~~~! =3=3=3=3=3=3=3=3333=====3333
  • 저도 갔다왔더랬습니다. 갈비뼈 잘 붙었나 보러 ^^;; 사진으로 보니깐 갈비뼈 4대가 띄엄띄엄하게 보이는데 그래도 형성이 되어있다고 붙어있는 상태라 하더군요. 또 충격을 받으면 뚝 분질러질지도 모르지만요. 으흐~
  • 제가 교통사고 후에 잠잘때 자세가 이상하면 다음날 무릎이 아파서 고생을 합니다.
    근데 오늘이 그랬습니다.. 야마돌님 무릎을 보고 뭐라했두만.. 바로 벌 받네요...ㅋㅋㅋ
    심보를 곱게 써야쥐~~~~ ㅠㅠ
    아침부터 무릎이 아파서 일하는 데 지장이 좀 있네요.. 저녁때 되면 나아지겠죠... ^^
    교통사고를 조심합시당..... !!! (야마돌님 미안혀유~~~ ) 어 흑! ^^
  • 무릎슬개골 두개로 나누어져 있는 분 의외로
    꽤 있는것 같네요.
    근데 별 이상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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