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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가 무서워 질 때...

아빠곰2006.02.16 11:21조회 수 303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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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 번개에 붙어게 5월이 되야 1년 입니다.

작년에 겨우 따라다니고, 겨우내내 뒹굴고 먹고 해서

몸은 커지고, 운동은 한 해서 힘은 줄고.....

몇일 후면 번개에 가야 하는데 이를 우쩐다~~~~~~~~

우선은 이번 번개에서 똥*귀신 부터 만나보고  ^^.

엉덩이 단련먼저 해야 겠습니다...   에이~~~ 겨울 없는 나라에서 살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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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곰님 겨울 없는 나라에 살고 있는데 말도 못합니다 ㅠ.ㅠ 오늘도 섭시 34도을 윗도는 군요..
    그래서 살찌울 겨절, 있는 것이 행복한 나라입니다^^
    너무 더운데 그런 말씀 하시기에 엉뚱한 소리 적습니다^^
  • 어제 타다가 엉덩이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부니 강변보다는 남산을 정말 오랜만에 설렁설렁 갔다와 보려 합니다. ^^
  • 앗...남산...언제 올라가실껀가요? 저도 어제 남산 설렁설렁 올라갔다 왔는데 ㅎㅎ
  • 까이꺼~ 뭐!
    악으로 깡으로...^^:;
    엉덩이 단련들 잘하셔요.ㅋㅋ
  • 오!~~~
    야마돌님 똥시에...ㅋㅋ
  • 제가 빨랐습니다. ㅋㅋ
  • 으흐흐 한 20분 있다 출발합니다. ^^
  • 아빠곰님은 아직까지는 절대로 겨울이 필요한 분....ㅋㅋㅋ
    그 즐거움을 만끽하시고....
    여름엔 물 좀 드시고...ㅋㅋ
  • 글구 시륜회는 거의 먹벙 스타일인데....
    좋으시겠어요? 걱정은 뭔 걱정이랴....ㅋㅋ
  • 푸핫! 거럼요 거럼요, 거의 먹벙 수준이죠.
    걱정들 마시고 나오시라들. ^^
  • 아빠곰글쓴이
    2006.2.17 00:03 댓글추천 0비추천 0
    너무 더운 여름은~~~ 또! 제가 죽는 계절이구요.. ㅠㅠ
    작년에 물 .. 참 원없이 먹어댔죠...ㅋㅋㅋ 올 해도 그만큼은 또 먹지 않을까요?
    3월 한달은 엉덩이 단련하는 달로 정했습니다.. ^^
    우쨋든 첫 번개가 너무 설레고,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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