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방 박아왔어야 하는건데 카메라 밧데리가 다 되어서리...^^;;
정말 몇달만에 남산을 갔다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숨도차고 다리힘도없고 기냥 쉬엄쉬엄~ 올라가는데 역시나 엉덩이의 압박으로 회음부가 마비되는 줄 알았습니다.
꼭대기 다와가선 왼쪽 무릎도 시큰해져 오는것이...흐흐
내려올때는 갑자기 낮아진 기온에 발이 시러워서 고생 했습니다.
하야트 호텔 옆을 지나 내려오다가는 안장이 삐끗 하기도 했고
뒷브레이크는 삐이익 거리며 엉덩이에 그 떨림을 전해주는등 탈이 있었지만
역시나 오랜만에 갔다오니 참 재밌더군요. ^^
그나저나 이놈의 메일오더한 포뮬러 브레이크 캘리퍼는 기름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열심히 연습(?) 해서 일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날씨가 풀린다는데 그날은 정말 안추웠으면 좋겠네요.
정말 몇달만에 남산을 갔다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숨도차고 다리힘도없고 기냥 쉬엄쉬엄~ 올라가는데 역시나 엉덩이의 압박으로 회음부가 마비되는 줄 알았습니다.
꼭대기 다와가선 왼쪽 무릎도 시큰해져 오는것이...흐흐
내려올때는 갑자기 낮아진 기온에 발이 시러워서 고생 했습니다.
하야트 호텔 옆을 지나 내려오다가는 안장이 삐끗 하기도 했고
뒷브레이크는 삐이익 거리며 엉덩이에 그 떨림을 전해주는등 탈이 있었지만
역시나 오랜만에 갔다오니 참 재밌더군요. ^^
그나저나 이놈의 메일오더한 포뮬러 브레이크 캘리퍼는 기름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열심히 연습(?) 해서 일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날씨가 풀린다는데 그날은 정말 안추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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