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회원 한분이 유명을 달리하셨군요. 같은 동호인으로써 많이 안타깝습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셔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왔습니다. 뜻이 있는 분들은 부산오장터에 한번 다녀오시는게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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