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가셨는지요?
저는 잔차님 내외분이 바래다줘서 잘 왔습니다.
항상 신데렐라처럼 23시가 넘어가면 엉덩이가 들썩들썩 시간에 쫒기지만
그러나 회원님들의 성원에 저를 분당까지 데려다 줍니다.
지금까지
락헤드님 + 이슬님, 아네님 + 모네님, 짱아님, 마이클님, 잔차님 + 뒤뚱님
많이도 오셨다 가셨네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음은 누굴까” 흐믓한 상상을 하면서…ㅎㅎㅎ
'말근육님' 잘 가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잔차님 내외분이 바래다줘서 잘 왔습니다.
항상 신데렐라처럼 23시가 넘어가면 엉덩이가 들썩들썩 시간에 쫒기지만
그러나 회원님들의 성원에 저를 분당까지 데려다 줍니다.
지금까지
락헤드님 + 이슬님, 아네님 + 모네님, 짱아님, 마이클님, 잔차님 + 뒤뚱님
많이도 오셨다 가셨네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음은 누굴까” 흐믓한 상상을 하면서…ㅎㅎㅎ
'말근육님' 잘 가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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