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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들 조용 하실까요???

관광잔차2006.02.26 22:34조회 수 241추천 수 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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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귀가 하셨겠죠^^
오늘 힘들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저때문에 라이딩에 흐름이 끊어져서
죄송했구요

예상치 못했던 바람 때문에
더 많이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힘들었던겄이
다음번에 좋은 결과로 나타나길 기대해봅니다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구요...
특히 모네님 수고하셨습니다
일취월장 하시는모습
본받을만 하네요 ㅎㅎ

지금 뒤뚱이는 코골고 있어요 ㅋㅋ

담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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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잘 다녀오셨어요?
    집에 돌아와 피곤한데도, 말바님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잘 다녀오셨을까?,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어떻게 타셨을까? ' 등등....
    힘들어도 말바님들이 생각나는것을 보니 제가 "말바폐인"임이 틀림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격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잘 치르고 왔습니다...
    피곤하셔서 게시판에도 안 오시나 보네요...
    푹~~~ 주무시고, 활기찬 아침!!으로 한 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그러게요...오늘 생각보다 어려운 라이딩이 되었으리라 여겨집니다...오후에 갑자기 기온도 떨어지고, 바람도 많이 불고..
    그래도 모두 무사히 잘 다녀 오셨죠?
    저는 오늘 석달만에 자전거 만져봤습니다...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갈때는 좋았지만 올때는 많이 힘들었죠? ^^;;
    바람이 장난아닌게...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푹 쉬시고 활기찬 한주 맞으시길 바랍니다.
  •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이거 참 새해들어 첫 번개를
    추위와 맞바람이라는 악조건에...
    그래두 모두 완주했잖아요.^^
  • 집에 가서 뜨거운 물에 샤워하고는
    티비보다 그냥 잠들어 버렸어요...^^
  • ㅎㅎ
    피곤하다며 사우나 같이 가지도 않았슴서
    언제 글은 쓰셨대유~~~~
  •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힘의 안배를 라이딩할땐 안쓰셨지유~~~~
    휴식에 남아도는 여유로 알았슴다 .
  • 수고 많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더 고생했던 것 같아요.
    활기찬 한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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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5 낄낄 말바에 엉덩이 트러블 열풍이^^ 아네 2005.08.16 231
8144 ...피 나오나 확인해 보세요 ^^ yamadol 2005.08.16 176
8143 몸풀이 라이딩 *^^* 현이 2005.08.16 215
8142 저도 현상이 비슷... 땀뻘뻘 2005.08.16 177
8141 이슬님~~ 마이클 2005.08.16 182
8140 나두 힘든데.... 락헤드 2005.08.16 226
8139 수고 많았습니다 락헤드 2005.08.16 196
8138 뒷풀이가 아니라 몸풀이라니깡 *^^* 현이 2005.08.16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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