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거리 35K
소요시간 1:35
평속 21.9
말바님들의 말에 의하면 30K 출퇴근이 딱이라 하십니다.
저는 오늘 죽는 줄 알았습니다.
왜 점점 평속은 낮아만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잠실 운동장에 왔을때는 눈물이 나더군요!
잘 추스리고 회사에 도착했습니다.
그나마 로드 타야라서 지난번처럼 무릅이 아프지 않았다고 위로해 봅니다.
역시 무릅에는 무리가 간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퇴근하면서 샤워장에 따뜻한 물이 않나온다는 문구를 보고 갔습니다.
샤워장에 도착했는데 고쳤더군요!
심신이 괴롭고 몸이 힘들었는데 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일요일은 교회, 토요일은 가족과 함께 하다 보니 얼굴 뵙기가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글로나마 글적 거리는 것
'젠 얼굴도 않보이는게 글만 글적 거리냐!' 하지 않으시겠죠 ^^
아량으로 예뻐해 주십시요 ^^
이 몸상태로 퇴근 하나 모르겠습니다. ^^
빨리 몸이 좋아져서 땀님이 잠실에서 서강대교 가실때 기분좋게 붇고 싶네요!
저는 퇴근 길이겠죠 ^^
소요시간 1:35
평속 21.9
말바님들의 말에 의하면 30K 출퇴근이 딱이라 하십니다.
저는 오늘 죽는 줄 알았습니다.
왜 점점 평속은 낮아만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잠실 운동장에 왔을때는 눈물이 나더군요!
잘 추스리고 회사에 도착했습니다.
그나마 로드 타야라서 지난번처럼 무릅이 아프지 않았다고 위로해 봅니다.
역시 무릅에는 무리가 간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퇴근하면서 샤워장에 따뜻한 물이 않나온다는 문구를 보고 갔습니다.
샤워장에 도착했는데 고쳤더군요!
심신이 괴롭고 몸이 힘들었는데 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일요일은 교회, 토요일은 가족과 함께 하다 보니 얼굴 뵙기가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글로나마 글적 거리는 것
'젠 얼굴도 않보이는게 글만 글적 거리냐!' 하지 않으시겠죠 ^^
아량으로 예뻐해 주십시요 ^^
이 몸상태로 퇴근 하나 모르겠습니다. ^^
빨리 몸이 좋아져서 땀님이 잠실에서 서강대교 가실때 기분좋게 붇고 싶네요!
저는 퇴근 길이겠죠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