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밖에 잠깐 나가보신 분들...
목이 아프지 않으신가요~?
저는 눈도 빡빡하고 목도 아픈게... 보통 황사는 아닌 거 같아요...
조심하시길...^^
봄은 봄인데...
날짜도 분명 3월인데...
아직은 겨울이 쉽게 떠나려 하지 않는 것 같네요...
몸도 마음도...
미련처럼 미련한 것이 없는데...
겨울이 이토록 미련하게 떠나려 하지 않는 것도...
그냥 너그러이 받아줘야겠네요...
개인적으로 추위를 무지 싫어하고 겨울에는 늘 안 좋은 일들이 있던 기억 때문에...움츠러드는 계절이거든요.
그래도 반가운 봄이 오니 마음 저 쪽에서부터 밝은 기운이 위로가 됩니다. ^^
1월부터 계획하신 일들은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3월 중순이 되니 이제 슬슬 마음이 급해지네요~
오늘은 점심시간에 수영 강습을 신청했어요.
자전거 탈 때 도움되려고 헬스를 할까 했는데...
예전부터 배우고 싶던 수영 쪽이 더 끌려서 바로 신청했어요...^^
퀵실버님이 올리신 번개공지...미치도록 끌리는데...ToT
그 날 다른 일이 겹쳐서...아...ToT
못갈 듯 하네요...
겨울 동안 운동을 안해서 라이딩 하기가 겁나는 분들 --> 이거 딱 제 얘기인데...
새로운 분들 그리고 늘 가족같은 그리운 말바 회원님들...
모두들 즐겁게 라이딩 하시구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음 번개에는 꼭 뵙겠습니다. ^^
목이 아프지 않으신가요~?
저는 눈도 빡빡하고 목도 아픈게... 보통 황사는 아닌 거 같아요...
조심하시길...^^
봄은 봄인데...
날짜도 분명 3월인데...
아직은 겨울이 쉽게 떠나려 하지 않는 것 같네요...
몸도 마음도...
미련처럼 미련한 것이 없는데...
겨울이 이토록 미련하게 떠나려 하지 않는 것도...
그냥 너그러이 받아줘야겠네요...
개인적으로 추위를 무지 싫어하고 겨울에는 늘 안 좋은 일들이 있던 기억 때문에...움츠러드는 계절이거든요.
그래도 반가운 봄이 오니 마음 저 쪽에서부터 밝은 기운이 위로가 됩니다. ^^
1월부터 계획하신 일들은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3월 중순이 되니 이제 슬슬 마음이 급해지네요~
오늘은 점심시간에 수영 강습을 신청했어요.
자전거 탈 때 도움되려고 헬스를 할까 했는데...
예전부터 배우고 싶던 수영 쪽이 더 끌려서 바로 신청했어요...^^
퀵실버님이 올리신 번개공지...미치도록 끌리는데...ToT
그 날 다른 일이 겹쳐서...아...ToT
못갈 듯 하네요...
겨울 동안 운동을 안해서 라이딩 하기가 겁나는 분들 --> 이거 딱 제 얘기인데...
새로운 분들 그리고 늘 가족같은 그리운 말바 회원님들...
모두들 즐겁게 라이딩 하시구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음 번개에는 꼭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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