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땀뻘뻘님 차에 타서 그의 개그테잎에 낄낄거렸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돌연사 했다는 소식에 너무 놀랐습니다. 말바 번개에서 비록 테잎이지만 그와 함께한(?) 추억이 있기에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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